우의장 "오늘 예산안 상정 안해"... 여야에 10일까지 합의 촉구

기사입력:2024-12-02 12:28:28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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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와 관련,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여야가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고심 끝에 오늘 본회의에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여야 정당에 엄중히 요청한다"며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합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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