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다혜 음주 사고 관련 질답... “현장측정·파출소 동행 후 귀가.. 소화일정 조율중”

기사입력:2024-10-07 13:36:55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사고와 관련해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7일 문씨의 음주사고 당일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음주 측정을 한 차례 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바로 인접한 파출소까지 걸어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피해 택시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확보해 분석 중이며 문씨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호위반을 한 정황이 포착된 것과 관련 다른 교통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하느냐는 질의에 경찰은 "아직 조사 전이므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 답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19.59 ▲14.47
코스닥 818.60 ▲7.20
코스피200 434.85 ▲1.9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981,000 ▼18,000
비트코인캐시 817,500 0
이더리움 5,973,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8,820 ▼80
리플 4,134 ▼2
퀀텀 3,710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6,113,000 ▲87,000
이더리움 5,982,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8,820 ▼90
메탈 984 ▼3
리스크 514 ▼2
리플 4,139 ▼1
에이다 1,197 ▼2
스팀 18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6,13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818,000 0
이더리움 5,975,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8,800 ▼100
리플 4,135 ▼3
퀀텀 3,712 ▼18
이오타 265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