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다혜 음주 사고 관련 질답... “현장측정·파출소 동행 후 귀가.. 소화일정 조율중”

기사입력:2024-10-07 13:36:55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사고와 관련해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7일 문씨의 음주사고 당일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음주 측정을 한 차례 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바로 인접한 파출소까지 걸어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피해 택시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확보해 분석 중이며 문씨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호위반을 한 정황이 포착된 것과 관련 다른 교통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하느냐는 질의에 경찰은 "아직 조사 전이므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 답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43.97 ▼45.68
코스닥 772.81 ▼10.86
코스피200 410.00 ▼6.2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041,000 ▲633,000
비트코인캐시 689,500 ▲3,500
이더리움 3,309,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1,930 ▲100
리플 2,993 ▲23
퀀텀 2,582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138,000 ▲778,000
이더리움 3,308,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1,930 ▲120
메탈 885 ▲5
리스크 489 ▲5
리플 2,993 ▲25
에이다 747 ▲5
스팀 1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100,000 ▲700,000
비트코인캐시 690,000 ▲4,000
이더리움 3,310,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21,960 ▲130
리플 2,994 ▲25
퀀텀 2,559 ▼21
이오타 206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