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독일 함부르크 시장과 교류 협력 면담

기사입력:2024-09-24 10:33:24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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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피터 첸처 독일 함부르크 시장을 만나 양국 도시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독일 대표단 면담에서 "독일 정기 교통권인 '도이칠란드 카드'를 벤치마킹한 서울의 기후동행카드가 최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함부르크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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