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말복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전달

기사입력:2024-08-13 15:57:01
[로이슈 최영록 기자] 부영그룹은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오르내리고 있다.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말복인 8월 14일에 맞춰 5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50.30 ▲3.64
코스닥 775.65 ▼1.61
코스피200 395.18 ▲1.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50,000 ▲349,000
비트코인캐시 642,000 ▲2,000
이더리움 3,528,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23,040 ▲30
리플 3,053 ▲29
퀀텀 2,805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43,000 ▲443,000
이더리움 3,528,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23,080 ▲90
메탈 950 ▲4
리스크 559 ▲1
리플 3,055 ▲29
에이다 861 ▲3
스팀 17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7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642,000 ▲1,500
이더리움 3,525,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3,120 ▲140
리플 3,051 ▲27
퀀텀 2,799 0
이오타 230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