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FC 세븐일레븐’ 팝업에 10만명 팬덤 운집했다"

기사입력:2024-07-29 09:54:0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 19일부터 K리그,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본격 오픈 전부터 세븐앱과 축구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행사 10일차에 접어든 지난 28일까지 총 10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K리그 파니니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포토카드 출시를 거쳐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까지 혁신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그 결과 스포츠 팬덤을 새롭게 흡수하며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고 도전, 변화, 역동, 영&트렌디(young&trendy) 등의 키워드로 대변되는 브랜드 이미지 리포지셔닝 또한 성공적으로 해냈다"라고 말했다.

실제 한 빅데이터 사이트 조사 결과 팝업행사 이후인 7월 4주차 기준 세븐일레븐 연관 검색어에는 ‘귀엽다’, ‘즐겁다’, ‘화제’ 등의 긍정어 비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며 스포츠가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다.

이번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방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과 25일 양일 간 세븐앱에서 팝업스토어 전용 상품 일부 수량을 예약 판매로 선보여 30분 내로 완판했으며, 특히 K리그&산리오캐릭터즈 유니폼은 판매 개시 1분이 채 되지 않아 매진되었다.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부터 600명 이상의 오픈런 대기인원을 모으며, 지난 28일까지 총 5,000명 가량의 오픈런 대기 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민정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스포츠가 세븐일레븐이 추구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이미지와 잘 통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와 같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전국에 포진된 1만 3천여개의 점포 수를 기반으로 향후 IP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유례없는 콜라보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마음 속 첫 번째 편의점으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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