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여야의 끊임 없는 대립속에 개원식을 미루다 끝내 역대 최장지각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대 국회는 16일부로 '87년 체제'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열었던 직전 21대 국회(7월16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각종 특검법과 청문회 검증 등 여야 대립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이대로 개원식을 열지 못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국회, 개원식 '최장지각' 기록 불명예... 여야 정쟁 속 무산 전망까지
기사입력:2024-07-16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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