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X 오뚜기 ‘세븐셀렉트 열파닭볶음면’ 선보여

기사입력:2024-06-25 15:44:0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이 오뚜기와 손잡고 한층 더 매운 볶음면 ‘세븐셀렉트 열파닭볶음면’을 새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 지난해 오뚜기의 대표 매운 라면 ‘열라면’과 세븐셀렉트 PB라면인 ‘대파라면’을 콜라보한 ‘대파열라면’을 출시해 대박을 터뜨렸다"라며 "대파열라면은 대파라면의 시원한 맛과 열라면의 매운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출시한지 2주만에 세븐일레븐 컵라면 매출 1위에 오르며 지난해 편의점 매운 라면 트렌드를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대파열라면 성과에 힘입어 세븐일레븐과 오뚜기가 다시한번 의기 투합해 이번에는 더욱 매운 ‘열파닭볶음면’을 출시한다"라며 "세븐일레븐과 오뚜기는 매운 라면 2탄 협업을 진행하던 중 PB라면의 대표 아이덴티티가 ‘대파’라는 점에 착안하여 새로운 라면의 콘셉트를 치킨 전문점 인기 메뉴인 ‘파닭’으로 잡고 개발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세븐셀렉트 열파닭볶음면은 지난해 히트 상품 대파열라면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닭의 양념치킨소스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파라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대파블럭’이 들어있어 매콤달콤한 맛과 함께 풍성한 대파의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열파닭볶음면은 더욱 맵게 만들기 위해 스코빌지수도 더욱 높였다. 기존 대파열라면의 스코빌지수가 5,000SHU로 일반 볶음면 보다 높았는데, 열파닭볶음면은 그보다 더 높은 6,000SHU로 찐 매운 맛을 선사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양사의 대표 인기 라면의 장점을 모아 만든 대파열라면이 크게 히트 친 만큼 이번에 출시하는 열파닭볶음면 역시 매운 라면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7월 한달 동안 2+1 행사도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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