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역 민생토론회 재개...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 추진 등 경북 도약 방안 제시

기사입력:2024-06-20 13:34:5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2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3조4천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천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지방에서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것은 지난 3월 충북 토론회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3.23 ▲49.49
코스닥 797.70 ▲7.34
코스피200 428.42 ▲6.4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751,000 ▲113,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1,500
이더리움 3,821,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4,260 ▲60
리플 3,395 ▲17
퀀텀 2,920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657,000 ▲111,000
이더리움 3,82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4,240 ▲30
메탈 984 ▲3
리스크 557 ▲1
리플 3,394 ▲16
에이다 884 0
스팀 1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3,75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93,500 ▲2,500
이더리움 3,82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4,280 ▲70
리플 3,393 ▲12
퀀텀 2,912 0
이오타 23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