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신고에 특공대·기동대 등 경력배차 수색 중

기사입력:2024-06-14 15:29:38
부산대 수색 현장 사진.(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대 수색 현장 사진.(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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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특공대·기동대 등 경력을 배치해 수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6월 14일 오전 9시 45분경 인천공항 유실문 센터 직원이 인천공항 경찰단에 신고해 전국 상황을 전파했다.

6월 14일 오전 9시 45분경 부산대 등 전국 100여 곳의 정부기관 상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라는 내용의 영문 이메일을 받았다며 인천공항 유실문센터 직원이 신고하면서 전국으로 전파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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