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냉동블루베리 판매량 증가

기사입력:2024-06-12 20:56:37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프레시웨이의 냉동블루베리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식품 유통 전문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유통한 냉동블루베리는 558톤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츠웰 냉동블루베리는’ 냉동과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해 B2B 상품을 소비자(B2C)와 직접 만나는 온라인 채널로 확대한 사례다"라며 "다채널 운영 전략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판매량이 매년 평균 66%씩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약 45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었다.

유통 경로는 외식 및 급식 사업장,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다양하다. 10여 년간 꾸준히 운영해 온 고품질 상품을 지난해부터 온라인 채널로 확대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식자재 마트, 외식 및 급식 경로에서 고객 주문량이 더욱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해당 상품은 칠레산 고품질 냉동블루베리를 급속 동결해 포장한 상품으로 통통한 과육이 특징이다. 해동 후 그대로 섭취하거나 스무디, 요거트, 샐러드,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물은 현지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춘 제조사로부터 공급받는다. CJ프레시웨이는 칠레와 한국을 오가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장 방문, 제조 공정 모니터링, 수입 과정 추적, 입고 및 포장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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