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짱구는 여행중’ 서울 단독 팝업 선보여

기사입력:2024-06-10 08:33:3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짱구는 여행중’ 올해 첫 팝업스토어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팝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롯데 그룹 10개 계열사가 참여해 롯데월드타워와 몰에서 선보인 ‘포켓몬 타운’은 기간 중 약 4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찾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세계 45개 국가에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또한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짱구는 여행중’을 테마로 짱구와 친구들이 서울에서 시작해 전주 등 전국 핫플레이스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상권 대표로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6월 5일(수)부터 16일(일)까지 올해 첫 ‘짱구는 여행중’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약 1000여종의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 ‘석촌호수’를 테마로 제작된 ‘한정판 짱구 무드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레디백(소형 여행가방), 아크릴 스탠드 등 올해 처음 발매된 굿즈 신상품 30여 종을 비롯해 등장인물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류, 인형 및 쿠션, 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 상품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6월5일(수)에는 팝업 오픈전부터 약 500여명의 고객들이 매장 밖에서 웨이팅을 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으며, ‘한정판 무드등 굿즈’는 일일 한정수량 300개가 오전 중 전부 소진됐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한 ‘짱구는 못말려’의 올해 첫 팝업스토어를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로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선보여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화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팝업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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