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관계자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다양한 식재료를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조리하는 ‘라이브 특선 철판 요리’를 2024년 6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라며 "전복, 새우, 관자, 오징어 등 풍성하게 마련된 해산물울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특제 일본식 소스와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라며 "주말 및 공휴일 런치와 디너는 2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시간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