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1조6330억원…전년比 12.1% 증가

기사입력:2024-05-16 17:28:34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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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6일 1분기 매출액 1조6330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1744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견고한 국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여객노선 공급을 지속 확대해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중 최대 매출 기록이다. 기존 1분기 매출 최대 실적은 2018년으로, 1조4752억원이다.

다만 공급 및 수송량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와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1744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한 것에 대해 ▲운영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안전투자비용 확대 ▲유류비 및 운항비용 증가 등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대비 28.8%(572억원) 늘어난 감가상각비 2555억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세부적으로 비효율기재의 반납 스케줄 변경에 따른 감가상각비 내용연수 단축으로 317억원이 증가했으며, 작년 4분기 신규 도입한 항공기 감가상각비용 67억원 등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장기 운영 계획에 따른 기단 세대교체 작업의 일환”이라며, “최근 3년간 높은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기재경쟁력 강화 추진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운항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투자비용도 확대했다. 항공기 정비 등 외주수리비용은 1383억원으로 이는 신규 도입기 정비 기한 도래 및 노후 화물기 정비 증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4%(505억원) 늘어났다.
이밖에도 사업량 증가로 인한 유류비(5459억원), 운항비용(2525억원)등이 전년 대비 각각 12.2%(595억원), 32.7%(622억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노선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5년만의 신규채용도 실시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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