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단계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보다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상쾌한 탄산감과 함께 마지막까지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다고 알려진 라이트라거 스타일로 선보여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누구나 호불호 없이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부드러운 풍미를 갖춰 다양한 음식과 좋은 페어링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빽라거 대비 1.3% 낮은 4.5%로, 최근 주류업계에서 주목받는 저도수 트렌드에도 부합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빽라거 슈퍼마일드’는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편의점 4사에서 캔맥주로 판매되며,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맥주 전문점 ‘백스비어’에서는 생맥주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판매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샘, 올리브영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향수 기획전 진행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은 깊고 강렬한 첫 향 뒤 지속되는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까다롭기로 소문난 프랑스 비건 인증인 이브 인증까지 완료했다.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어나더 우드’는 청량하고 깨끗한 향기와 샌달우드의 따뜻한 흙 내음이 더해져 싱그럽고 차분한 무드를 선사해 초여름 날씨에 프레쉬함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5월 29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0% 할인한다.
또한 풍성한 꽃내음 속 패출리의 따뜻함이 은은하게 퍼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어반 브리즈 오 드 퍼퓸 폴 인 플라워’는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 할인 진행한다.
◆힌스(hince),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출시
해당 제품은 입자가 곱고 가벼워 공기처럼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의 깃털 파우더로 불필요한 유분감만을 걷어내 기승전 매트한 피부 표현이 아닌 원하는 피부 결과 광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이중 코팅으로 완벽 결 보정과 결 고정이 가능해 첫 메이크업 그대로 픽싱된다. 기존 퍼프보다 쿠션감이 있는 극세사 파우더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부위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블러 피부로 결 보정이 가능하다.
이번 힌스 파우더는 백색 컬러가 아닌 아시아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라벤더,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1호 라벤더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고, 2호 베이지 컬러는 불균일한 피부 톤을 깔끔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해 준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맑고 내추럴한 발색이 가능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색감과 어우러져 양 조절 고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