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락 유스스팬3’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종합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부원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3가지 비타민과 9가지 미네랄 등 일상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보충해 기초 건강 및 생활 활력을 증진한다. 특히 생체 이용률이 높은 rTG형 오메가3를 사용해 눈 건강과 혈행 및 혈중 중성지방,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에이지락 유스스팬3’는 뼈 형성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필수 영양성분인 칼슘과 마그네슘을 2:1 배합비로 구성하고 고함량의 비타민D까지 함유했다.
뉴스킨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은 ‘에이지락 유스스팬3’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더해 한층 강력해진 제품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 손자영 열여덟 어른’ 크라우드 펀딩 출간
TV 드라마 혹은 영화가 ‘고아’ 캐릭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문제는 무엇인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직접 분석하고 집필한 책 ’나 손자영 열여덟 어른’이 출간된다. 미디어 창작자 및 독자들에게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책 ‘나 손자영 열여덟 어른’에는 손 캠페이너가 40여 편의 영화·드라마에 등장한 ‘고아’ 설정의 인물들을 분석한 내용과 미디어 속 자립준비청년을 차별하는 장면을 당사자들이 패러디하여 긍정적인 장면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담겼다. 또한, 일상에서 차별이나 편견을 경험한 당사자의 인터뷰, 자립준비청년 인식 형성에 미친 미디어의 영향력을 파악한 설문조사 결과도 살펴볼 수 있다.
◆바이셀스탠다드,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서 ‘K-에셋’ STO 가능성 열어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대표 신범준)가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에서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자사 장재훈 금융부분 대표가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에서 K-에셋을 통한 STO 산업의 성장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해외 주요 금융사들과 투자·협업 등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바이셀스탠다드 장재훈 금융부분 대표는 부동산·예술작품 등 특정 현물에 머무르고 있는 STO 기초자산의 범주를 △지적재산권 △수익의 흐름 △개인 신용 등 무형자산으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STO를 활용해 기업의 프로젝트와 지분은 물론, 웹툰·영화·음반 등 콘텐츠 비즈니스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