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기간 냉동보관 후 조리를 하더라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제조 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했다"라며 "이를 통해 기존 냉동치킨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문점에서 갓 튀긴 듯한 치킨의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애슐리 크사삭 치킨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매콤한 시즈닝 밑간에 바삭한 식감을 살린 핫 크리스피 치킨인 ‘슈퍼크런치’와 치킨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치즈 시즈닝 향미를 40% 이상 높여 더욱 바삭한 후라이드에 치즈 시즈닝을 뿌려 먹는 ‘스윗치즈’까지 2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애슐리 크사삭 치킨에 사용되는 치킨파우더는 전분뿐 아니라 크럼브크러스트, 건조 빵가루 등 다양한 소재를 배합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반죽을 사용해 브레딩하는 과정을 통해, 냉동치킨이 눅눅해지지 않고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랜드팜앤푸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냉동 HMR 시장에서 간편식 제조 및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R&D 전담 부서를 새롭게 출범했다. 앞으로도 자체 브랜드 애슐리, 오프라이스 등에서 HMR 상품의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스테디셀러 제품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