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있는 경찰관. 영상캡처.(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감전지구대 경찰관이 현장 도착해 차안을 살펴보니, 운전자의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어 의식이 없는것 같아 유리창을 깨고 조수석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운전자(40대·남,무면허)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음주상태(면허취소수치)로 자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있는 경찰관. 영상캡처.(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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