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중동 정세에 대한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공습하자 이란은 지난 13일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며 보복에 나섰다. 이에 이스라엘은 엿새 뒤 이란 본토를 공격하며 무력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