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밀입국 및 밀수 시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대비체계를 갖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중 군부대와의 긴밀한 공조로 러시아산 킹크랩 등 수산물 수십 박스를 부산항으로 밀수하던 선박을 검거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