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본죽·본죽&비빔밥, ‘반반쮺’ 출시 外

기사입력:2024-04-09 16:59:3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 ‘본죽&비빔밥’이 한 그릇으로 두 가지 죽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쮺’ 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반반쮺은 담백한 맛의 본죽 스테디셀러 ‘쇠고기야채죽’, ‘삼계죽’, ‘새우죽’, ‘해물죽과 함께 불닭, 로제, 짜장과 같은 중독성 있는 맛의 죽을 더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죽과 죽을 합쳤다는 의미의 쮺(죽+죽)이라는 메뉴명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반반쮺은 ▲참깨계란&새우쮺, ▲짜장&쇠고기야채쮺, ▲불닭&삼계쮺, ▲로제&해물쮺 4종으로 입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참깨계란&새우쮺은 탱글탱글한 새우죽에 고소한 계란과 얼큰한 참깨소스를 더해 담백하고 얼큰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짜장&쇠고기야채쮺은 본죽의 스테디셀러인 ‘영양만점 쇠고기야채죽’과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풍미 가득한 짜장의 만남으로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한다.

불닭&삼계쮺은 화끈한 감칠맛의 불닭과 부드러운 삼계죽의 반전의 ‘맛’남으로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로제&해물쮺은 산뜻한 로제와 어우러진 신선한 해물죽에 눈꽃치즈를 올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반반쮺 출시를 기념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본죽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2천 원 상당의 전 메뉴 할인쿠폰 2종이 증정된다.

◆질경이, 중국 티몰 국제 Y존 케어 신상품 랭킹 1위 달성

펨테크(Femtech)기업 (주)질경이(대표 최원석 회장)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질경이 프로’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의 국제 Y존 케어 신상품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질경이 영업본부장 박상미 상무는 “이 순위는 최근 Y존 케어 부문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라며, “이번 랭킹 결과는 질경이 여성청결제가 중국시장 내에서 라이브 커머스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전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고체형 제품인 ‘질경이 프로’는 에센스형 제품인 ‘이너밸런스’와 함께 중국의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 주력 제품으로 지난 10월 콰이쇼우(快手, 중국 숏폼 플랫폼)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8분만에 2억 매출을 올린 바 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질경이가 1년 만에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높은 국내 인지도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제품력, 그리고 현지 시장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트렌비 중고사업을 통해 적자규모 90% 줄여, 24년 중고 2배 성장 목표

명품 플랫폼 트렌비의 23년 연결재무제표가 발표되었다. 재무제표에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매출이 50% 감소했다는 것이고, 반면에 적자의 규모는 약 90% 가량 줄었다는 것이다.

트렌비는 2022년에는 8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지만 2023년도에는 402억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하였다. 반면에 2023년도에 208억원의 매우 큰 영업손실을 발생했던 것에 비해서 32억원이라는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

영업손실을 이렇게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수익이 좋은 중고 사업이 성장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직접적인 수익성 지표인 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매출액)은 전년 29% 대비 45%로 전년대비 55% 개선이 되었다.

이익구조가 좋은 중고명품 비지니스가 트렌비 매출총이익에 40%이상 차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익을 개선한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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