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두 트레이너는 지난달 공개된 컬래버레이션 전용 시나리오 ‘레전더리 스타즈’에서 한국 야구 레전드인 ‘이종범’, ‘박충식’과 함께 높은 선수 육성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장성호’, ‘오주원’을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유나’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벛꽃 구경하러 갈래’ 이벤트에서는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하이퍼 영입 쿠폰 10+1’을 비롯해 ‘코어 초월석’ 등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레전더리 스타즈’ 육성 선수들로 경쟁을 펼치는 ‘갤럭시컵’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