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모양은 깊이감 있고 막혀 있는 그릴 형태로,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스테이크, 밀푀유나베, 낙지 볶음 등 구이부터 볶음, 탕까지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많은 장비를 들고 갈 수 없는 캠핑 시 도움이 되며 지름 40센티미터의 넉넉한 사이즈로 3~4인분 요리도 거뜬하다"라고 밝혔다.
야외에서는 1.2M의 넉넉한 전원 케이블에 장착된 온도조절기를 사용해 0~5단계까지 편리하게 불조절이 가능하며, 과열방지 온도 조절 자동시스템이 탑재되어 분주한 캠핑장에서도 위험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 ‘전기 그리들팬’은 이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