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논산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안심정사 법안 큰스님은 논산 지역에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현황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우리 안심정사의 작은 정성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겸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심정사는 전국 보호관찰소에 해마다 큰 성미(誠米)를 분기별로 후원함과 동시에 논산보호관찰소에는 연간 2톤(백미 10kg, 200포)을 별도로 후원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