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점령 순위에 따라 동호회 소속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머니를 지급한다"라며 "특히, 점령 성공 이후 7일간 발생한 수익은 동호회 자금으로 적립, 추가적인 보상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피망 포커’에서는 지난 1월부터 ‘채널 점령전’을 새롭게 진행 중이다. 채널 점령전은 이용자들이 모여 형성한 클럽이 각 채널을 점령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PvP 콘텐츠로, 클럽에 소속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