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추진과 함께 ‘직원이 곧 플랫폼’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제도, 직원 건강 관리, 기업 문화 프로그램 등 회사 생활 전반에서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 중이다.
삼시 세끼를 모두 제공하는 구내 식당 ‘채움’은 그간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제주 문어사합, 낙곱새, 마라탕 등 다양한 특식 메뉴와 이벤트로 영양과 즐거움을 모두 챙겼다. 식당 내에는 멀티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치해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독려했다.
또, 헥토그룹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를 전 그룹사 직원에게 매월 지급하고, 걸을수록 쌓이는 복지 포인트 제도와 걷기 행사를 통한 일상 속 걷기 문화 장려 등 다양한 건강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