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사는 ▲금융과 IT 융합 위한 상품·서비스 개발 ▲양사 채널 및 자원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데이터 연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시너지 강화 ▲금융 플랫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ONE 멤버십 서비스에 우리은행의 데이터를 연계하여, 금융과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목표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