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두정역 투시도.(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견본주택에 방문 후 진행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은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줄 각종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계약금 10%에서 5% 자납 후 잔여 5%에 한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에어컨(일반형 기준, 5대) 비용에서 50%를 무상 지원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기존 10%에서 5%를 자납하신 뒤 잔여 5%에 대한 대출알선과 이자를 지원해 수요자분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낮췄다”며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에서 이미 계약이 성황리에 이뤄졌던 만큼 선착순 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