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구찌 뷰티의 철학을 담았다"라며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는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이번 제품에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입술에 바르는 순간 빛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광택과 꽉 찬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플럼핑’(도톰함)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쿨링 효과를 선사하며 도톰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해준다.
구찌 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스 아 레브르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립 제품”이라면서 “매끈하면서도 도톰하고 건강해보이는 ‘볼륨 입술’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