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운데 권기한 원장.(사진제공=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대안교육 및 상담조사 의뢰교육생들 중 초기비행단계의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멘토링 연계와 다양한 원호지원 등을 잘 수행하고 있다"면서 범죄로부터 지역사회 안정화에 계속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속으로, 동일한 성격의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서울북부, 인천, 안산, 수원, 의정부 등 총 6곳이 권역별로 초기비행청소년의 재비행 예방을 위해 대안교육과 상담조사 교육을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