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사전홍보투시도.(사진=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 BI의 H를 조형적 언어를 사용, 건축물의 형태만으로도 하늘채의 첫인상을 상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늘채의 하늘을 모티브로 개발된 자연의 선형을 담은 강조측벽 디자인은 시간이 흘러가며 변화되는 음영의 깊이를 통해 고객이 자연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당사 브랜드 인지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수주 경쟁력 향상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대전봉명)’를 시작으로 수주 및 분양 예정 현장에 적극 도입해 주거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