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1.8% 증가

기사입력:2024-03-18 09:12:08
[로이슈 편도욱 기자] CU는 올해 3월(3/14)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입점한 CU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8%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과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 데 모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편의점 매출은 나날이 고공행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CU는 인천공항 내에 업계 중 가장 많은 15개(제 1터미널 10개, 제 2터미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U가 인천공항에 입점한 CU 매장들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첫 해인 2020년 매출은 전년 대비 -65.8%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21년에는 백신 도입 후 제한적 입, 출국이 허용되면서 매출이 11.8% 소폭 증가했다.

이후 출입국 제한 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되고 해외여행을 위한 인천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인천공항 CU의 매출 신장률은 2022년 119.8%, 2023년 138.0%. 2024년(1~3/14) 101.8%로 매년 껑충 뛰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작년 해외로 여행을 떠난 국민은 전년 대비 246.6% 증가한 약 2,300만명이다.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100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해외여행객 수는 엔데믹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며 2019년의 80% 수준까지 회복했다.

CU는 올해 1월부터 3월(3/14)까지 인천공항에 입점한 CU 매장의 주요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가장 많은 매출 상승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안전상비의약품(840.1%)’이다. 세부적으로는 진통제(1422.4%), 감기약(902.4%), 파스류(618.0%), 소화제(270.3%)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CU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서울관광재단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K-편의점 기념품 ‘서울 과자'를 론칭해 공항, 명동, 용산 지역 내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1.54 ▼80.83
코스닥 837.44 ▼0.21
코스피200 1,074.03 ▼14.5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93,000 ▼38,000
비트코인캐시 367,500 ▲700
이더리움 3,45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50
리플 1,983 ▼1
퀀텀 1,1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23,000 ▼167,000
이더리움 3,45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80
메탈 320 0
리스크 133 0
리플 1,982 ▼2
에이다 293 ▲2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9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66,800 ▲600
이더리움 3,45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40
리플 1,983 ▼1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