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논산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이충구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된 사회단체로부터 접수되는 원호지원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한국나눔연맹은 2018년 업무협약 이래 논산보호관찰소에 그간 원호누적금액 3,300만원, 사랑의 김장김치 1,310박스(13.1톤)를 지원했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지원하거나 주거환경개선, 명절선물 나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에 활용해 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