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색, ’피치’&‘코랄’로 주방 봄맞이 해볼까?

기사입력:2024-03-05 17:21:34
치 퍼즈 색상.(사진=크린랩)

치 퍼즈 색상.(사진=크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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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2024년 올해의 컬러로 ‘피치 퍼즈(Peach Fuzz, PANTONE 13-1023)’를 선정했다. 피치 퍼즈는 ‘복숭아 솜털’이라는 뜻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복숭아 톤 컬러다. 서울시도 2024 서울 색으로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추출된 색상인 ‘스카이코랄(SkyCoral)‘을 선정하면서 ‘피치’와 ‘코랄’의 복숭앗빛 컬러감이 주방업계에서도 색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크린랩의 ‘레이스 고무장갑’은 화사한 코랄 색상을 적용해 주방에 따뜻한 봄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중 코딩 공법으로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한국 주부 손에 가장 잘 맞는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도 우수하다. 100% 천연 생고무(라텍스) 재질로 찬물은 물론 겨울철에도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탈부착 가능한 고리가 들어 있어 사용 후 간편하게 걸어 건조 및 보관이 쉽다. 대∙중∙소 세 가지 크기로 되어 있어 자신의 손 크기에 맞는 사이즈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로얄코펜하겐의 ‘코랄 레이스‘는 1978년 탄생한 ‘프린세스‘ 컬렉션의 하프 레이스 가장자리 디자인을 부드러운 코랄 컬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코랄로 표현한 테이블웨어와 화병으로 심플하면서도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최근 가전제품들은 미적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러블리트리’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트렌디한 피치 컬러를 적용한 미니멀 냉온 정수기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취수 용량과 취수 온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물이 흐르는 유로를 5일마다 전기분해수로 자동 살균하고 수동 살균 시에는 코크까지도 살균돼 위생을 강화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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