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전국민이 찾는 관광도시, 반도체·방사선 산업의 메카가 될 기장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도시철도 기장선 구축, KTX-이음 기장군 내 정차, 반송터널, 오시리아선 연장, 수출용신형연구로·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완공 등 산적한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정부여당의 힘과 예산과 정책을 아는 정동만의 힘이하나가 되어, 기장의 완성을 이끌 것이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기장의 당원동지들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압승을 거두고 오직 기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