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6개·기초43개 선정

기사입력:2024-02-28 11:41:48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정부가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를 선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해당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6.62 ▼5.44
코스닥 867.79 ▼1.14
코스피200 364.71 ▼0.4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788,000 ▼114,000
비트코인캐시 585,500 ▼500
비트코인골드 38,740 ▼260
이더리움 4,10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35,360 ▼60
리플 721 ▼2
이오스 1,101 ▼1
퀀텀 4,853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838,000 ▼145,000
이더리움 4,102,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35,400 ▼10
메탈 2,217 ▲3
리스크 2,413 ▲14
리플 721 ▼1
에이다 625 ▼0
스팀 419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0,748,000 ▼79,000
비트코인캐시 584,500 ▼2,000
비트코인골드 38,490 0
이더리움 4,097,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5,350 ▼100
리플 720 ▼2
퀀텀 4,840 ▼22
이오타 295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