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터파크는 여행이 새로운 도전과 자기계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클래스홀릭으로 패키지 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클래스홀릭’의 첫 상품으로 9개월 코스의 ‘뮤지션 데뷔’ 패키지를 선보인다. 보컬 트레이닝부터 자작곡을 담은 싱글 앨범 발매, 쇼케이스 및 해외 공연 등을 포함해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다. 프로듀싱 팀 ‘GUSTA(구스타)’가 함께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제고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오사카 관광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및 현지 버스킹을 진행해 여행지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뮤지션을 꿈꾸는 누구나 5월 31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