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를 선물하고자 하는 이유는 “절약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가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은 2024.2.3~2.5까지 4일간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 및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50대가 38%, 40대가 38%, 30대가 13%, 60대가 6%, 20대가 4% 참여했다.
성별은 여성이 57%. 소득수준별로는 연 소득 1억원이상이 10%, 5천만이상~1억원미만이 44%, 5천만원 미만이 45% 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