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국회서 2차 회의... 당명·지도체제 등 이견 조율 숙제

기사입력:2024-02-08 10:57:06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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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정당 및 신당 추진 세력이 '빅텐트' 구성을 위해 협의에 나서고 있지만 당명과 지도체제 등을 두고 의견 조율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 개혁신당 김용남 정책위의장,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 등 3개 정당 대표자와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 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을 위한 '제3지대 제정당 원탁회의' 2차 회의를 열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해당 문제에 대해 오늘 오후 6시까지 각 당이 원칙과상식에 의견을 제출하고, 이후 필요하다면 회의를 다시 개최하거나 각 당에서 조율된 내용을 발표하겠다"며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에 대해 소상히 밝힐 기회는 별도로 갖겠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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