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 류강선 광주행정아이파크 현장 소장,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최익훈 대표이사는 잠실진주재건축 현장을 찾아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노사위험성 평가와 일일 안전 회의 시행 등 3대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며 ”특히 위험작업에 대해서 위험 요소가 확실히 제거되었는지 담당 관리감독자가 누락 없이 확인 점검에 완벽을 기해 불안전한 상태로 작업이 진행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김회언 대표이사도 경기도 광주시의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협력사 임직원들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 김회언 대표는 “안전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협력사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협력사 임직원 및 모든 현장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 가치를 둬 달라”고 주문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