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주년 맞아

기사입력:2024-02-01 21:23:47
[로이슈 편도욱 기자] 2022년 2월 1호점 간석점에서 시작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2주년을 맞았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식품, 먹거리를 앞세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매출과 객수 측면에서 지난 2년간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속성장성을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에서도 ‘미래형 마트’ 모델로 각광받으며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것은 물론, 홈플러스가 ‘넘버원 푸드 리테일러(No.1 Food Retailer)’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한 24개점은 오픈 1년 차에 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4개점의 올해 1월 식품 매출은 3년 전인 2021년 1월과 비교해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점포별로는 최대 2배 매출 상승까지 기록했다. 서울 강서·방학, 인천 간석·청라, 대구 성서점은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며 2년 연속 매출 신장률 상위 점포에 이름을 올렸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과의 근저에는 ‘고객은 경험을 구매한다’라는 점에 착안한 ‘맞춤형 고객 경험’ 설계가 있다. 홈플러스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장보기 전 단계에서의 고객 경험 관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 경험 예측 ▲맞춤형 고객 경험 확장 및 차별화 등 단계별 전략을 펼쳐 ‘홈플러스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영국 리서치 기관 IGD(Institute of Grocery Distribution)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오프라인 쇼핑을 해야 할 더 많은 이유를 창출한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출 증대에는 ‘마트의 본질’인 신선식품과 먹거리 경쟁력이 제대로 통했다"라며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 경험의 기본은 상품 품질과 신선도에서 비롯된다고 전제하며 경쟁력을 강화한 노력이 주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통해 이커머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식품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장보기 전 단계에서의 고객 경험을 끊임없이 혁신해 홈플러스만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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