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000억원 규모 VLAC 2척 ‘새해 첫 수주’

기사입력:2024-01-18 17:34:44
삼섬중공입 거제조선소 이미지.(사진=삼성중공업)

삼섬중공입 거제조선소 이미지.(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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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건조 계약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총 3150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7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암모니아 겸용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까지 포함해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잔고가 6척으로 늘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에도 LNG,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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