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사장 (좌측에서 두 번째)이 월산푸른물센터(하수처리시설) 오수 맨홀 펌프 고장 교체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로부터상황을 설명듣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 사장은 체육문화시설과 역사 시설의 임·직원들에게 고객 서비스 향상과 수익성 제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현장에서 이용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사장은 1. 10.(수) 하수처리시설인 ‘월산푸른물센터’를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도 오수 맨홀 펌프 고장 교체 작업 중인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계문 사장은 “2024년에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임·직원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경영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계문 사장의 현장 경영 이력
2차: 2024. 1. 3.(수) 별내체육문화센터, 진접선·별내선 운영 부서, 별내별가람역, 에코-랜드, 별내 빙상장
3차: 2024. 1. 9.(화) 화도체육문화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
4차: 2024. 1. 10.(수) 화도푸른물센터, 월산푸른물센터, 정약용 펀그라운드, 와부체육문화센터
5차: 2024. 1. 11.(목) 펀그라운드 진건·퇴계원, 주차운영부 및 주차시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