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써브웨이, 시즌 한정 신메뉴 ‘랍스터 컬렉션’ 판매량 15만 개 돌파 外

기사입력:2024-01-11 11:39: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써브웨이표 랍스터 샌드위치가 이번 겨울 소비자의 입맛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시즌 한정 신메뉴 ‘랍스터 컬렉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랍스터 컬렉션은 지난 4일 선보인 올 겨울 한정 판매 메뉴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풍성한 랍스터 통살에서 랍스터 본연의 맛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랍스터 샌드위치’와 랍스터와 통새우라는 ‘씨푸드 콤비’로 속을 절반씩 채운 ‘하프 랍스터&하프 쉬림프 샌드위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랍스터 컬렉션은 출시 직후부터 유튜브, SNS 등을 중심으로 시식 리뷰와 같은 ‘구매 인증’이 이어지는 등 단숨에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현재도 오전 중 조기 품절되는 매장이 속출하는 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큰 인기 비결은 일반적인 외식 메뉴로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 없이 활용했다는 점이다.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의 통살을 소금 외에 일체의 재료를 첨가하지 않고 오롯이 샌드위치에 가득 채워 연말연시 특별한 먹거리를 찾은 소비자를 크게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실제 구매 후기 역시 통통한 랍스터 집게살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기대 이상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독자적인 레시피로 랍스터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써브웨이만의 비법으로 마요네즈에 마리네이드한 랍스터 통살이 다채롭고 신선한 채소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며 고소한 풍미와 깊은 감칠맛은 물론이고 기분 좋은 식감까지 선사한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이번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끈 요소다. 특히, 각 매장 별로 매일 정해진 수량을 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설명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 개발 기간 끝에 선보인 랍스터 컬렉션에 폭발적인 사랑을 보내주셔서 무척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써브웨이는 더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해 맛과 신선함을 갖춘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랍스터 컬렉션은 소진 시까지 전국 써브웨이 매장에서 판매된다. 구매 시에는 전용 패키지와 앞치마를 무료 증정한다.

◆이케아 코리아, 새 학기 맞아 ‘모두의 새로운 시작’ 행사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새 학기를 맞아 ‘모두의 새로운 시작’ 행사를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직장인 등 202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들이 집안에 나만의 개성이 담긴 홈스쿨, 홈오피스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밀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책상, 책장, 의자, 조명, 수납상자 등 학습 또는 업무 공간을 위한 홈퍼니싱 제품을 이케아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주요 행사 제품으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자세에 맞춰 책상 상판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베릴레르카(BERGLÄRKA) 어린이 책상, 어린이 키에 맞춘 높이로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달리파(DALRIPA) 어린이 책장, 높이 조절 기능이 있어 업무 시 장시간 같은 자세에서 오는 피로감을 덜어주는 트로텐(TROTTEN) 높이조절책상, 선반의 높이와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빌리(BILLY) 책장, 조명 색상 및 밝기 설정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을 갖춘 렉트라(LÄKTRA) LED 작업등, 책상 위에 흩어진 서류 등을 정리하기 좋은 드뢰니엔스(DRÖNJÖNS) 파일꽂이 등이 있다.

◆강남구, 5개 모자보건 지원사업 소득기준 폐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부터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 검사 ▲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등 5개 모자보건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를 포함해 올해 23개 모자보건사업에 작년보다 27억원 늘어난 7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소득 기준 폐지는 심각한 저출생과 고위험 신생아 증가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앞서 지난해 7월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에서 대상자의 소득 기준(기준중위소득 180%)을 폐지한 데 이은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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