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수혜자인 천모씨(80대남)는“세탁기를 구입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청소를 한 번도 하지 못했는데 세탁기를 모두 분해하여 구석구석 이렇게 깨끗이 청소해주니 기분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전준법지원센터 김웅중 사회봉사 과장은“앞으로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특기를 살려 적재적소 맞춤형 사회봉사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