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지 계장.(사진제공=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김애지 계장은 "12년째 청소년 비행예방을 업무를 하고 있는데 힘든 적도 많았지만, 좋은 직장 분위기에다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과분한 상까지 수상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김계장은 2011년 12월 보호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 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 등에서 근무해 오다가 2021년 1월부터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상담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