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최종 4개 사업 선정...역대 최대 규모

기사입력:2024-01-09 17:27:16
부산 기장군청 청사 전경.(제공=부산 기장군)

부산 기장군청 청사 전경.(제공=부산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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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8억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진입로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기반사업’과, 누리길 조성, 경관사업 등의 ‘환경문화사업’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난해 9월 2024년도 주민지원사업으로 3개 사업 19억여 원을 확보하였으나, 최근 생활기반사업 1건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최종 4건(생활기반사업 2, 환경문화사업 2)으로 늘어나 2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로 군은 올해 추가 군비를 포함 사업비 총 39억여 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생활기반사업 분야에는 이번에 추가된‘철마로(장전마을 일원) 도로확장공사’와 ‘나름터천 정비사업(철마면 와여리~장전리)’이, 환경문화사업 분야에는 ‘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과 ‘임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중 ‘철마로(장전마을일원) 도로확장공사(국비 883백만 원)’는 철마면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가 좁아 차량 통행과 보행의 불편이 컸던 곳으로 도로확장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아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도로확장을 통해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또한 ‘나름터천 정비사업’은 실시설계비 2억(국비 8천만)을 투입해 친수 여가공간을 조성하고 소하천정비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과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그 밖에 ‘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국비 14억 4천만 원)’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경사가 급한 기존 등산로의 경사도를 개선하고 무장애숲길을 조성하여 주민들과 등산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일광산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환경문화사업)’은 임기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으로 주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하여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국비 4억 원) 체육시설과 놀이터, 쉼터를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사업 선정으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어 기쁘다”며, “더욱 많은 주민지원 사업 발굴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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