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첨단산업 경연장 CES 3년 연속 출사표

기사입력:2024-01-04 15:27:45
CES 2024 SK관에서 선보이는 SK에코플랜트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사진=SK에코플랜트)

CES 2024 SK관에서 선보이는 SK에코플랜트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사진=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첨단산업 경연장’ CES 무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SK에코플랜트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7개 멤버사가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이번 CES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C 등 멤버사가 공동으로 꾸린 올해 CES 2024 전시관은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의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미래형 기차와 양탄자를 타고 AI로 운세도 볼 수 있다.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이다. 지난해 CES 2023과 비교해 약 50% 더 넓어졌다.

SK에코플랜트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비롯한 고부가 리사이클링 사업과 해상풍력·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솔루션을 두 축으로 사업 고도화 및 시장 주도권 확보에 한창이다.

이러한 SK에코플랜트의 역량은 SK 전시관 곳곳에 녹아 있다. 기차를 탑승 체험하는 플랫폼의 안전펜스와 바닥 구조물은 SK에코플랜트 리사이클링 사업의 산물이다. 안전펜스는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철근대체재 K-에코바, 바닥 구조물은 소각재를 재활용한 시멘트 대체재 K-에코바인더로 만들어졌다. 두 소재는 모두 SK에코플랜트가 주최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공모전 수상기업과 협업해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는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원인 해상풍력, 태양광과 연계한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을 비롯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 밸류체인을 완비했다”며 “탄소감축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고부가가치 리사이클링,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 고도화 등 혁신 역량을 총동원한 사업을 동력으로 올해에도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34.70 ▲50.52
코스닥 855.65 ▲22.62
코스피200 359.06 ▲6.2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754,000 ▼146,000
비트코인캐시 707,000 ▼1,000
비트코인골드 48,530 ▼40
이더리움 4,46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7,880 ▼220
리플 728 ▼1
이오스 1,081 ▼1
퀀텀 5,650 ▲3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899,000 ▼38,000
이더리움 4,47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37,950 ▼160
메탈 2,203 ▼1
리스크 2,119 ▼1
리플 728 ▼1
에이다 660 ▼4
스팀 36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705,000 ▲26,000
비트코인캐시 705,500 ▼2,500
비트코인골드 47,900 ▼470
이더리움 4,45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37,850 ▼210
리플 727 ▲1
퀀텀 5,660 ▲75
이오타 32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