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투시도.(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이 단지는 앞서 지난 5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64가구 모집에 총 3,588건이 접수돼 평균 56.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덕역 일대 마포 업무지구 및 서울 3대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CGV, 아현초∙중, 숭문중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 단지의 조기 완판을 예상케 하는 요소다. 다양한 평형 구성, ‘라이프업(LIFE UP)’ 옵션 상품, 수납·드레스룸 특화 등 상품적 완성도와 푸르지오 브랜드 프리미엄도 눈에 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지부터 희소가치, 상품설계에 이르기까지 올해 서울 분양 단지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단지로서 많은 서울 시민 분들께서 성원해 주신 만큼 청약에 이어 계약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