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OOTD beauty 이미지. (사진=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아트앤디자인 추혜인 대표는 “처음 남성 뷰티 브랜드 스웨거로 첫 수출을 하였는데 어느덧 전개하고 있는 3개의 브랜드가 모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특히, 더마 코스메틱이 인기를 끌며 비건 인증과 전제품 저자극 인증을 완료한 오오티디뷰티가 100만불 수출 달성을 이루어 K뷰티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1704개 기업이 1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