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시 동구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12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2023-11-30 0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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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투시도.(사진=현대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 등이다.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 편리한 교통망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교통호재까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시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전의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둔산 생활권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 둔산동 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까워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동부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는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를 포함해 12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복합터미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개발호재로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난 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은 친환경 수소기술의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되며, 2024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트램의 개발이 가시화됐다. 이 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km 노선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환승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동부역(가칭)’은 동부네거리에 위치할 계획이며, 이 역을 이용할 시 대전정부청사, KAIST와 대전역 등의 대전 주요 중심지 이동이 편리하다.

◆ 2만여 세대 신흥 주거타운 ‘마수걸이’ 분양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들어서는 대전시는 지난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미분양 소진율 1위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9월 1천923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677세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이와 함께 실거래가격지수도 상승하면서 매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다수의 개발호재까지 겹치면서 대전시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 동구는 약 2만여 세대의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인근에 위치한 성남1구역은 이주·철거가 마무리되어 분양을 계획 중이며, 구성(성남동)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의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또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전역세권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대규모 신흥 아파트 타운의 랜드마크로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6일 대전시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옛 충남도청사 일대가 본격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개발은 주변 지역 부동산에 큰 호재로 맞이하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산업·주거·문화시설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4년 사업방식·건립 규모 등 세부 밑그림을 제시하고 2030년 명품 랜드마크 건립을 완료하여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 대전 동구 최고층 아파트, 전연령층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설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아파트는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대전시 동구 내 상징적인 건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동서대로와 맞닿아 있고 대전시 내 주요 도로인 한밭도로에서도 시야에 잘 들어오는 곳에 입지해 있어 대전시 동구의 랜드마크 건물로도 손색이 없다.

또 단지가 49층의 높은 건물로 지어지는 만큼 창으로 바라보는 조망권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5m의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확 트인 공간감과 넓은 실사용 면적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전 세대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대전시의 동부권 개발과 교통 개발호재 등으로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힐스테이트가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내고 있어 한층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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